오늘(6월 30일) 검찰은 가상자산 WEMIX 발행사인 위메이드를 압수 수색을 착수했습니다.
혐의 1 가상자산 WEMIX 편법 시장 조성 행위에 관여
2020년 11월 ~ 2022년 1월에 WEMIX 보유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2,255 억 원 상당의 위믹스를 유동화 하여 논란이 있었습니다.
2022년 하반기에는 WEMIX 유통량 허위 공시로 거래소들과 분쟁이 있었으며 결과로 대한민국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거래 종료 되었습니다.
혐의 2 장현국 대표의 배임 혐의
JTBC는 2022년 12월 “장현국 대표가 회삿돈 120억원으로 최고급 주거시설 시그니엘을 개인 사택으로 사용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