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자가 진단 거북목 증후군?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문항 10개 입니다. 아래 문항으로 자가 진단해보세요. 해당되는 항목이 8개 이상일 경우 중독 입니다. 스마트폰 중독인 경우 거북목 증후군이 많은데 거북목 증후군 자가진단 방법도 알아보겠습니다.

  • 1 스마트폰이 없으면 손이 떨리거나 불안하다.
  • 2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친구를 잃어버린 느낌이다.
  • 3 하루에 스마트폰을 2시간 이상 사용한다.
  • 4 스마트폰에 설치한 어플이 30개 이상이고 대부분 사용한다.
  • 5 화장실에 무조건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야한다.
  • 6 스마트폰 키패드가 쿼티형식(키보드) 이다.
  • 7 스마트폰으로 글자 빨리치는 것이 자신 있다.
  • 8 밥 먹다가 스마트폰이 울리면 바로 확인한다.
  • 9 스마트폰을 보물 1호라고 생각한다.
  • 10 스마트폰으로 쇼핑한 적이 주 2회 이상이다.

스마트폰 중독 대표적 증상 거북목 증후군

거북목 증후군은 장시간 동안 아래를 쳐다보는 직종에서 많이 생깁니다. 주로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직장인이나 스마트폰을 오래 하는 사람들에게 생기는데요. 지속될 경우 목 뼈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목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거북목 증후군 자가 진단 테스트

편안한 자세로 서서 귀의 중앙(귓 구멍)에 수직 아래로 선을 그었을 때 어깨의 중앙에 오면 정상이지만 2.5cm 이상 떨어져 있따면 거북목 증후군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5cm 이상 떨어진 경우 심각한 경우 입니다.

거북목 증후군 자가진단 테스트

아래의 내용에 해당한다면 의심해 봐야 합니다.

  • 1 하루에 컴퓨터를 장시간 (6시간 이상) 사용한다.
  • 2 목을 뒤로 젖히면 아프다
  • 3 머리가 상체보다 앞으로 나와있다.
  • 4 목을 움직이면 아픈 부분이 있다.
  • 5 잠버릇이 나쁘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 6 뒷골이 당기고 머리가 자주 아프다.
  • 7 팔이 자주 저린다.
  • 8 어깨와 등이 구부정하고 어깨 근육이 많이 뭉쳐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